걸스데이 혜리가 뇌수막염 진단을 받아 입원했다.
6일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고열과 머리 통증으로 검사를 받은 혜리가 검사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아 입원치료를 해야 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가 고열로 병원을 찾아 정밀 검사를 한 결과 뇌수막염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입원 수속을 밟아 향후 몇 일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시는 만큼 무엇보다 혜리가 빨리 쾌유할 수 있도록 최우선으로 힘쓰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이날 소속사 측은 혜리가 고열과 머리 통증을 호소해 급히 집 근처 대학병원 응급실을 찾아 정밀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
|
|
|
| 혜리 (사진=스타엔DB)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