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유일무이한 공간 '산후조리원' 24시 밀착 취재

김나경 / 기사승인 : 2020-10-31 18: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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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사진=tvN)

‘산후조리원’을 한 눈에 엿볼 수 있는 24시 밀착 스틸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1월 2일(월)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회사에서는 최연소 임원, 병원에서는 최고령 산모 현진(엄지원 분)이 재난 같은 출산과 조난급 산후조리원 적응기를 거치며 조리원 동기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격정 출산 느와르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다룬 적 없었던 출산과 산후 세계에 대한 모든 것을 솔직하고 재기 발랄하게 그려낼 것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 갓 엄마가 되어 생애 처음으로 산후조리원이라는 공간에 입성한 엄지원의 꽉 찬 하루를 담은 스틸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높인다.

극 중 엄지원이 연기하는 오현진은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커리어 우먼이었지만 늦은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되면서 최고령 산모가 된 인물. 격정(?)의 출산 과정을 겪고 여자에서 엄마가 된 현진은 몸조리를 하기 위해 세레니티 산후조리원을 찾는다. 아이를 낳은 후 몸을 회복하고 힐링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시설과 인력을 갖춘 요양 시설인 산후조리원. ‘누구나’가 아닌 오직 산모들 만을 위한 완벽한 맞춤형 공간이기에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더욱 불을 지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산후 세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선 엄지원의 조리원 생활을 엿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아기 침대가 마련되어 있는 개인 방에서 책을 읽고 있는 엄지원이다. 출산의 고통을 겪은 산모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개별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며 지친 몸과 마음에 여유를 느낄 수 있게 한 것. 이뿐만이 아니다. 또 다른 스틸 속 엄지원은 전문가의 지도에 따라 열심히 요가를 하고, 또 세레니티의 정원에서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명상의 시간을 갖고 있다. 평온해 보이는 엄지원의 표정은 산후조리원을 천국이라 일컫는 이유를 실감케 한다.

또한 세레니티 산후조리원은 간호사 출신 선생님의 프로페셔널한 신생아 케어와 영양 만점 삼시 세끼를 제공한다. 여기에 초보 엄마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도 준비되어 있어 몸조리와 힐링을 위한 조리원 생활은 하루 하루가 거의 풀 스케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 가운데 조리원 동기 산모들과 함께 식사 중인 엄지원의 심상치 않은 표정과 수유 베개를 팔에 꼭 낀 채 유리 너머로 신생아실을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스틸은 파란만장한 조리원 생활을 예고해 흥미를 자아낸다.

‘산후조리원’ 제작진은 “실제 산후조리원의 모습과 똑같이 구현하기 위해 모든 스태프들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이미지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운영 시스템이나 프로그램도 허구가 아니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더욱 쉽게 몰입하고 공감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조리원이라는 특별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지만 누구나 재미있게 즐기고 시청할 수 있는 버라이어티한 매력이 있을 것.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은 ‘청춘기록’ 후속으로 오는 11월 2일(월) 밤 9시에 첫 방송 될 예정이다.

스타엔 김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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