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아이돌챔프 통해 마스크 2만 장 취약계층에 기부

신지원 / 기사승인 : 2020-12-30 12:49:16
  • -
  • +
  • 인쇄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이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밀알복지재단은 MBCPLUS에서 운영하는 참여형 모바일 아이돌 앱 ‘아이돌챔프’를 통해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마스크 2만 장을 기부받았다고 30일(수) 밝혔다.

방탄소년단 팬덤은 지난 11월 한달 간 진행된 아이돌챔프 ‘마스크 기부 이벤트’에서 가장 높은 기부 모금액인 1,226,700원을 달성했다. 이에 아이돌챔프는 방탄소년단 이름으로 밀알복지재단에 마스크 2만 장을 기부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장애인 일터인 굿윌스토어와 기빙플러스 등 밀알복지재단 운영시설에 배분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예방에 사용된다.

밀알복지재단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방탄소년단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주신 마스크는 장애인 근로자 등 필요한 곳에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부를 진행한 아이돌챔프는 쇼챔피언, 주간아이돌 등과 연계한 아이돌 팬덤 앱으로, 아이돌 관련 투표, 퀴즈 및 모금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아이돌챔프가 마스크를 전달한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통합’을 목표로 설립된 장애인 복지 전문기관으로, 장애아동의료비지원사업을 비롯해 장애인 특수학교,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장애인 공동생활시설 등 장애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 48개 운영시설을 통해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과 아동,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외 14개국에서도 아동보육, 보건의료, 긴급구호 등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스타엔 신지원

[저작권자ⓒ 스타엔.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암행어사' 권나라, 명품 열연 '멋쁨' 폭발…어사단 '만능치트키' 등극2020.12.30
'미쓰백' 나다, 듀엣 파트너 버나드박에 사심 발동…"솔로된지 2년"2020.12.30
'바람피면 죽는다' 조여정, 낯선 머리카락 발견…고준 최대 위기 예고2020.12.30
'펜트하우스' 19회 봉태규 "조수민 죽음 엄기준이 주도했다" 폭로2020.12.30
'New Moon' 이달의 소녀, 의문의 티저 영상 공개…세계관 확장 예고2020.12.30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