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닥터스 참여 안주은 교수, 오페라 검은 리코더 연출 주목

김나경 / 기사승인 : 2019-03-26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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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은 교수 (사진=스포츠닥터스)

스포츠닥터스 문화예술 자문위원인 안주은 교수(단국대 뮤지컬학과)가 본인이 연출한 창작 뮤지컬 ‘검은리코더’를 통해 소외된 노인의 삶을 조명하고, 스포츠닥터스의 어르신 대상 의료지원을 지지 했다.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과 송상용 상임위원(삼성서울병원 교수), 김철중 자문위원(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의사), 노수진 의사회 부회장(재활의학과) 등은 지난 23일 막을 내린 ‘검은리코더’의 공연장 강동아트센터를 방문, 이를 관람하고 안 교수와 함께 작품의 주제인 노인 문제와 그 대안을 논의했다.

현재 다음 공연을 위해 준비 중인 ‘검은 리코더’는 고독한 노인들의 애환을 담은 창작오페라로 2018년 문화예술진흥기금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된 바 있으며, 섬세한 안 교수의 연출로 생명력 있는 작품이라는 평이다.

죽은 노인들이 나룻배를 만들어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여러 상징성을 통해 소외된 노인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반영한 블랙코미디로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고령사회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안 교수는 “매주 쉬지 않고 어르신들을 돌보는 스포츠닥터스 허준영 이사장님과 주요 인사들을 우리 공연에 초청해 기쁘다”며 “오늘 조선일보 김철중 기자님이 강조한 ‘근육이 연금보다 강하다’ 캠페인 등이 모든 연령층에 잘 전파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 교수는 모스크바국립문화예술대학교 극장 연출과를 졸업하고, 러시아 모스크바 국제 연출 콩쿠르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검은 리코더, 그랜드오페라갈라, 라보엠 등 오페라 13편을 연출한 베테랑이다.

허준영 이사장은 “안 교수님 등 문화 예술계 인사들의 활동을 언제나 환영하며, 이런 다양한 계층 참여에 힘입어 시민들과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인도적 북한의료지원과 블록체인 기반 의료코인 SDCOIN의 전 세계 병원 실물코인 활용, 전 세계 의사와 환자가 정보를 공유하는 의료 포털 ‘인터메디컬데일리’ 구축 등을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스타엔 김나경 (rlaskrud52@star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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